🍎 오늘의 진도
● 팀프로젝트 진행
🍎 오늘의 학습
[팀과제] 논리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실 서비스의 디자인을 개선해봅시다.
나의 선정앱은 바로 '뱅크샐러드'

📌 서비스앱 개선하기 발표날 📌
발표가 끝나고 주어진,,남은 과제,,,,,,,,피드백 말풍선이 보인다..! 물론 고칠 내용이 노안 의심을 줄여주는 색상 조정 정도,,덕분에 장표 수정 과정도 즐겁게 잘 마무리했다!


아! 그리고 타이틀 적을때, 처음에 의미를 함축요약하는게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영어로 쓰고 발표자에게 엄청난 영어발음으로 발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웃참 못할거 같다고(일단 나부터 웃참 불가 <-부탁드린 당사자) 급한글로 대체했다.
(발표자가 팀장님인데 자책하시는 모습 보이면 바로 불어로 써버린다고 했던 추억,,근데 이 대화를 전달요정이 날아다니며 소통을 도와줌🧚🏻) 암튼, 이지점을 무서우릴 만큼 피드백 주신 튜터님..! 깔끔한 해결책이 바로 나왔다✨ 역시 갓수지 튜터님 ♥️

웃겼던 지점 하나 더...여백 채우고 싶거나 디자인한 티내고 싶다? 스꾸가 답이었다. 여백 단어만 나오면 팀원들 동시에 한개씩 스티커 가져와서 붙이는데 그게 너무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

📌 UX 디자인 프로젝트 단계별 회고 📌
- 이번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한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가계부 앱인 “뱅크샐러드”를 분석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리디자인했습니다. 기존 서비스는 카드와 계좌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거래를 정리하는 과정은 여전히 사용자의 몫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자동 기록된 거래를 사용자가 더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서비스 차별화 포인트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기능을 도출했습니다.중복으로 잡히는 거래 내역을 하나의 지출로 자동 정리해주는 기능과 모임이나 회식에서 정산을 받은 경우, 실제 부담한 금액만 반영되도록 정산 거래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우리는 자동 기록 이후의 관리 과정까지 편리하게 만드는 가계부 경험을 제안했습니다.
- 본인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과 리서치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주로 사용자 리뷰나 기사 기반 VOC를 수집하여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리서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뱅크샐러드 앱”을 분석하면서 단순히 사용자 의견을 수집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비스의 성장 배경과 핵심 기술까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뱅크샐러드가 성장하게 된 배경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구조를 함께 공부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서비스가 어떤 흐름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이 다른 관점에서 찾아온 마이데이터 관련 자료를 함께 논의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도 더욱 넓어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순히 기능 개선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구조와 맥락을 깊이 이해한 뒤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단편적인 정보만 빠르게 수집하기보다, 서비스의 배경과 흐름까지 깊이 있게 파고드는 리서치를 통해 앱 선정부터 최종 UI 디자인까지 더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작업해야겠다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 본인이 맡았던 역할과 기여한 지점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전반 과정에 팀원들과 함께 참여했으며, 그중에서도 저는 뱅크샐러드앱의 VOC 중 기사 리서치, 가계부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을 수집하기 위한 정량적 테스트로 설문조사 질문지 작성, 그리고 UI 디자인 작업중 중복 거래 내역을 담당했습니다.
먼저 사용자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기사 기반 VOC를 수집하고, 경쟁 가계부 앱들을 분석하여 각 서비스의 기능과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가계부에 대한 사용자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팀원들과 설문조사 질문을 설계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리서치 결과들을 바탕으로 팀원과의 회의를 통해 중복으로 기록되는 거래 내역을 쉽게 찾고 한 번에 합칠 수 있는 기능과 정산 후 실제 지출액 수정이라는 아이디어 도출이 나왔습니다. 이 기능들이 실제 사용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여러 가설과 검증 과정을 팀원과 문서화하여 서비스 방향성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회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이후에 장표 흐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진행과정을 와이어프레임식 장표화 했고, 유저저니맵과 매트릭스화를 통해 정리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획을 기반으로 팀원과 함께 UI 디자인중 중복 거래 내역 개선화면을 진행했으며, 여러 차례 회의와 수정 과정을 통해 화면 구조를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팀원과 장표 일부중 UI 디자인 부분을 맡아 제3자가 보더라도 서비스 흐름과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역할을 담당 했습니다!
- 역할을 수행하면서 드러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서치와 가설을 문서화하여 팀이 같은 방향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정리했고, 이를 기반으로 UI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기획 의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틀을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UI 디자인을 여러 차례 논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협업을 진행했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수렴하며 팀원들과 원활하게 협업하여 팀프로젝트에 잘 맞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 프로젝트에서 보완하거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UI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 높이는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와이어프레임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A/B테스트를 팀내에서도 여러번 진행하고 사용자 설문조사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색상 선정에 있어서는 디자인적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컬러 시스템과 디자인 원칙을 더 공부하여 UI 완성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면의 정보 구조(Depth)가 길어지지 않도록 간결하게 설계하는 연습도 더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저의 포트폴리오 결과물들을 보니 기존앱에서 없는 UX와 UI페이지를 다루는 작업들로 해왔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즐겨해서 그동안의 작업 방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꾸준히 밀고 나갈지 또는 다양한 방향성을 다뤄야하는지 궁금해왔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어떤 방향이던 탄탄한 UX 설계과 UI 디자인을 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팀원 한분 한분 너무 잘맞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매우 좋았습니다!!
🍎 느낀점 & 내일 할 일
대망의 팀프로젝트가 끝난 날이다~!!!!!! 팀원들에게 잔뜩 수고했다고 잘해왔다고 무한한 격려와 칭찬 박수 보내기❗️
대장블리,주블리,세블리,동블리(전달요정, 배꼽시계요정, 논리요정, 별명왕요정 등등) 덕분에 지치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
팀이기에 도전해볼 수 있던 UX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I 디자인 더 공부해올게요....ㅜㅜㅜ죄송했습니다)
+ 작업하는 동안 팀원들 별명이 정말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