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진도
● MVP 프로젝트 진행
🍎 오늘의 학습
[과제] 최종 MVP 프로젝트 프로세스
[대본]
제가 발표자료를 미처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제 설명에 좀 더 귀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커리어 보험이라는 서비스 기획을 발표할 이승현이라고 합니다.
사실, 커리어 보험은 가칭이고 아직 정식이름이 아닌데요.
보험은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지켜주듯이, 이 서비스도 그런 역할을 하길 원해 이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서비스가 필요한지, 기획 배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슬라이드 2 — Background Research] -> 이부분 포폴에서 통계자료와 출처 기입 잊지 말자 (사실,,발표자료에서까지 넣어야하나 싶었어요)
기획의 출발점은 환경 변화였습니다. 직무 기술의 유효기간이 3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됐고, AI가 내 업무 일부를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자격증·토익 등 커리어 기준이 명확했는데, 지금은 그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로인해 사람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 번 배우는 시대가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해야 살아남는 시대라고 보았습니다.)
[슬라이드 3 — Survey]
데스크리서치가 정말인지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먼저, 40명의 설문 결과, AI 불안은 85%로 높았지만 55%는 막연한 불안만 있고 실제 준비는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음에도 커리어 성장 기록 빈도는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한 인식인지, 실제 행동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심층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보았습니다.
[슬라이드 4 — Interview] -> 무엇이~ 이부분 포폴 만들때 강조하여 만들기
3명의 심층 인터뷰에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사용자들은 이미 기록이라는 형태의 행동은 하고 있었지만,
“이게 성과로 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결국 기록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슬라이드 5 — Problem Definition] -> 마찬가지로, 무엇이~ 이부분 포폴 만들때 강조하여 만들기
그래서 문제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커리어 성장을 원하는 직장인은 매일 업무 경험을 쌓고 있음에도, 커리어 기록이 실질적인 성과 증빙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비효율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신 있는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6 — Persona & UJM]
이 문제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페르소나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를 대표하는 페르소나 박성장님은 20대 중반의 2년차 직장인입니다.
동료가 같은 AI를 쓰지만 더 나은 결과를 내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습니다.
AI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느끼지만,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방향을 알 수 없다는 불안 속에서,
일단 내가 하고 있는 것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퇴근 후 노션에 오늘 한 일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기록했다는 안도감은 잠시뿐,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이 데이터로 남지 않아 방향을 잡지 못하고,
남의 로드맵을 따라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의 핵심 단절은
기록이 성과로 전환되지 않는 지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슬라이드 7 — 솔루션]
"그 단절을 끊는 게 이 앱입니다. 기록이 성과로 전환되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내 경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나에게 맞는 행동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이 작동합니다."
핵심 가치는 세 가지로, 내 노력이 언제든 꺼낼 수 있다는 안도감, 직무가 바뀌어도 경험이 연결되는 연속성, 내 데이터에서 나온 확신을 사용자에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슬라이드 8 — 마무리]
감사합니다.
🍎 Q&A
Q. 너무너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내용 잘 봤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3p에서 '무엇부터 할지 몰라 포기한다'는 내용이 어떻게 6p 페르소나에서 '뭐가 나에게 맞는건지 모르겠다'라고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A. 네 먼저 발표자료에서 전달이 부족한 부분이 분명있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문에서 나온 “무엇부터 할지 모르겠다”는 건 사실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었고,
인터뷰를 통해 그 원인을 더 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뭔가는 하고 있었지만, 그게 나에게 맞는 방향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도 “이게 맞나?”라는 의구심이 계속 생기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를 통해 내 데이터 기반으로 지금 나에게 맞는 행동을 추천해주는 방향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Q.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 커리어 보험이라는 개념이 흥미로운데,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때 어떤 형태로 제공될 예정인가요?
A.흥미로운 주제라고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아직 서비스 방향만 잡아둔 상태라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해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복잡한 기능보다는 핵심 흐름에 집중해서 설계하고 있는데요. 단순하게
사용자가 한 일을 짧게 기록하면, AI가 알아서 성과 형태로 정리하여, 자동 저장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금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행동 1개를 추천해줍니다. 또한, 나중에 필요하다면 기록 툴 연동이나 자기소개나 연말 자기평가 등등 꺼내쓸 수 있는 성과증빙자료 뽑아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민선님이 해주신 귀한 질문!!🤍 나중에 튜터님 말씀 듣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했어요. 그래서 당시에 답을 제대로 못 드렸는데요. 보험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게 있다보니까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 궁금한거였는데 나는 문제정의와 솔루션 밖에 진행을 못했다라고 얘기를 했다. 그니까 그게 질문인데 나는 그걸 또 답으롴ㅋㅋㅋ! 암튼 커리어보험이라는 컨셉을 뒷단계에서 말해도 됐을텐데 내가 좀 섣불렀다. 질문 주셔서 감사했어용!!
Q. 정말 흥미로운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 한 줄 정의에서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행동 1개를 제시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일지 궁금합니다.
A.네, 질문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일지 궁금하다고 해주셨는데,
예를 들어, 사용자가 PPT 작업을 자주 하고 있다면,
AI를 사용한 이 앱은 사용자에게 이러한 말을 던집니다. “PPT 작업을 하셨네요.
요즘은 초안을 만들어주는 AI 툴이 있는데,
어떤 툴들이 있는지 한 번 가볍게 살펴보세요.”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이 행동을 수행하면,
그 과정이 다시 기록으로 남고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기반으로 최신 흐름과 연결해 부담없는 방향을 먼저 제시하여 커리어 확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 느낀점 & 내일 할 일
오늘 중간 발표를 했다.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이라길래 피피티처럼 발표자료를 하려고 했는데, 아니글쎼 다들 포폴급으로 준비를 했더이다. 급하게 수정을 하려고 했으나 대강 수정해서 제출하고 내 할일을 했다. 암튼 다른 분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뒷단계 아이디어 고민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